춘천지역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춘천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년 해외교류사업 ‘봄내 세계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춘천지역 중학생 14명과 ‘춘천 봄내소리이야기길 어린이 예술단’ 소속 학생 9명 등 학생 23명, 인솔단 7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가한다.
‘봄내 세계로’는 학생들이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견학 중심 해외연수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원이 함께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해 수업과 문화교류에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로 운영 방식을 확장했다.
이번 교류에서 주목할 부분은 춘천의 지역문화가 국제교육의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춘천 봄내소리이야기길 어린이 예술단은 말레이시아 현지 학교에서 춘천의 소리와 우리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린다.
방문단은 4일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를 찾아 현지 재학생들과 문화예술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전통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체험 수업도 마련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악기의 소리와 장단을 직접 익히며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문화적 뿌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에는 Tenby Setia Eco Hill 국제학교를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춘천의 소리와 전통 타악 공연을 통해 한국의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특강과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의 교육환경을 살펴본다.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만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교실에서 배운 국제이해교육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외 대학 탐방을 통한 진로교육도 진행된다.
6일에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인 말라야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특강을 듣고 캠퍼스를 둘러본다. 학생들은 해외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업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 학습 방향을 탐색한다.
역사·문화·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탐구활동도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이다.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과 페트로사인스 과학관을 비롯해 국립모스크, 메르데카 광장, 바투동굴 등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과학기술, 종교문화, 다민족 사회의 특징을 폭넓게 이해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방문 장소마다 그룹별 탐구 미션을 수행한다. 현장에서 관찰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며 탐구 결과를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해외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단순한 여행의 기억으로 남기지 않고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학습 과정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와 함께 학생 안전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문에 앞서 현지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기관별 방문 일정과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으며 숙소 인근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솔자의 야간 순회 지도를 운영하는 등 해외 체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춘천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해외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봄내 세계로’가 춘천 학생들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춘천지역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춘천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년 해외교류사업 ‘봄내 세계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춘천지역 중학생 14명과 ‘춘천 봄내소리이야기길 어린이 예술단’ 소속 학생 9명 등 학생 23명, 인솔단 7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가한다.
‘봄내 세계로’는 학생들이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견학 중심 해외연수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원이 함께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해 수업과 문화교류에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로 운영 방식을 확장했다.
이번 교류에서 주목할 부분은 춘천의 지역문화가 국제교육의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춘천 봄내소리이야기길 어린이 예술단은 말레이시아 현지 학교에서 춘천의 소리와 우리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린다.
방문단은 4일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를 찾아 현지 재학생들과 문화예술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전통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체험 수업도 마련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악기의 소리와 장단을 직접 익히며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문화적 뿌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에는 Tenby Setia Eco Hill 국제학교를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춘천의 소리와 전통 타악 공연을 통해 한국의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특강과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의 교육환경을 살펴본다.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만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교실에서 배운 국제이해교육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외 대학 탐방을 통한 진로교육도 진행된다.
6일에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인 말라야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특강을 듣고 캠퍼스를 둘러본다. 학생들은 해외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업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 학습 방향을 탐색한다.
역사·문화·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탐구활동도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이다.
방문단은 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과 페트로사인스 과학관을 비롯해 국립모스크, 메르데카 광장, 바투동굴 등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과학기술, 종교문화, 다민족 사회의 특징을 폭넓게 이해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방문 장소마다 그룹별 탐구 미션을 수행한다. 현장에서 관찰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며 탐구 결과를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해외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단순한 여행의 기억으로 남기지 않고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학습 과정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와 함께 학생 안전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문에 앞서 현지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기관별 방문 일정과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으며 숙소 인근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솔자의 야간 순회 지도를 운영하는 등 해외 체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춘천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해외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봄내 세계로’가 춘천 학생들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